박서진 얼음 장구 난타 무대 시청자 완전 매료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에서 박서진이 상상을 초월하는 무대를 선보여 화제다.
박서진은 소방차의 명곡 어젯밤 이야기로 무대에 올라 특수 제작된 투명 얼음 장구를 등장시켰다.
얼음 장구 위로 화려한 조명이 반사되고 장구를 내리칠 때마다 물방울이 사방으로 튀는 연출까지 더해지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박서진 무대에 동료 가수들도 입 다물지 못해
대기실에 있던 동료 가수들과 MC들은 이건 반칙 아니냐, 진짜 얼음 난타는 처음 본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박서진 특유의 신들린 듯한 난타와 압도적인 카리스마가 더해지며 그 에너지가 화면을 뚫고 나올 정도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한 평론가는 장구라는 전통적인 요소를 현대적인 퍼포먼스로 승화시키는 능력은 대한민국에서 박서진이 유일하다고 극찬했다.
박서진 단 네 표 차이로 왕좌는 놓쳤다
그러나 명곡 판정단의 투표 결과 박서진은 단 네 표 차이로 아쉽게 왕중왕전 우승을 놓치고 말았다.
강력한 라이벌 포레스텔라와의 맞대결에서 종이 한 장 차이로 승부가 갈린 것이다.
결과 발표 순간 팬들 사이에서는 안타까움과 탄식이 터져 나왔다.
박서진 우승보다 값진 팬들 마음속 영원한 1위
박서진은 결과가 나온 후에도 특유의 환한 미소로 상대 팀을 진심으로 축하해 주는 모습을 보여줬다.
네티즌과 팬들 사이에서는 우승 트로피보다 박서진의 얼음 난타 무대가 가슴속에 영원한 1위로 남았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비록 왕좌는 내줬지만 이번 무대로 박서진이라는 가수의 존재감은 더욱 크게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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